도쿄 신규 확진 3일 연속 20명 넘어
13일 NHK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바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는 수도 도쿄(東京)도에서 24명, 홋카이도(北海道)에서 9명 등 총 45명이 확인됐다.
도쿄도 신규 확진자는 3일 연속 20명을 넘었다. 24명 가운데 11명은 기존 감염자의 밀접 접촉자였다. 나머지 13명은 감염 경로를 알 수 없어 도쿄도가 조사중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 수는 1만 8166명이 됐다.
같은 날 도쿄도와 오사카(大阪)부에서 각각 1명의 사망자가 확인되면서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940명으로 늘었다.
일본에서 감염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도쿄(東京)도로 총 549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어 오사카(大阪)부가 1786명, 가나가와(神奈川)현이 1406명, 홋카이도(北海道)가 1163명, 사이타마(埼玉)현이 1016명, 지바(千葉)현이 916명, 후쿠오카(福岡)현은 822명, 효고(兵庫)현이 699명, 아이치(愛知)현이 519명, 교토(京都)부가 360명 등이었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감염자 가운데 인공호흡기를 착용했거나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는 중증 환자는 지난 13일 기준 77명이다.
감염이 확인된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총 1만 6235명이 증상이 개선돼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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