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연수구에 거주하는 인도 국적 A(34)씨와 부평구에 거주하는 B(56·여)씨, 부평구 갈산2동에 거주하는 C(62)씨, 부개 3동에 거주하는 D(57·여)씨 등 4명이 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뒤 대학 기숙사에 머문 것으로 파악됐으며 전날 연수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통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의 부인과 자녀 등 가족 2명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됐다.
B씨는 인천시 부평구 부평4동에 있는 한 콜센터 근무자로 지난달 27일 확진 판정을 받은 E(48·여)씨가 부천 쿠팡물류센터와 부평 콜센터 등 투잡으로 근무한 곳이다.
C씨는 개척교회 모임과 관련해 확진 판정을 받은 60대 여성 목사의 남편으로 확인됐다.
D씨는 지난달 28일 확진 판정을 받은 부천 쿠팡 물류센터 근무자 30대 여성의 어머니로 파악됐다.
이들은 모두 자가 격리 해제를 앞둔 코로나19 검사에서 이날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모두 299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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