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대변인, 사무처→의장 비서실로 소속 변경…운영위 의결

기사등록 2020/05/20 12:45:48
[서울=뉴시스] 장세영 기자 = 이인영 국회 운영위원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안을 상정하고 있다. 2020.05.20. photothink@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국회 운영위원회는 20일 전체회의를 열고 국회사무처 소속 대변인을 국회의장 비서실 소속으로 변경하는 내용의 국회사무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했다.

사무처 소속인 대변인이 사실상 국회의장 대변인으로 기능함에 따라 대변인 제도를 폐지하고 의장 비서실 소속 공보수석비서관 제도를 신설키로 한 것이다.

운영위는 또 국회 청사 방호인력 충원 및 국회 언론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관련 인력을 총 22명 증원하고, 방호·안전·운전·속기 등 8~9급의 소수직렬 인력을 6급으로 상향 조정하는 내용의 국회사무처 직제 일부개정규칙안도 의결했다.

운영위는 아울러 2019년 국정감사결과보고서 채택의 건과 김현곤 국회미래연구원장 내정자 임명 동의안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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