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평균 1500명 사망 중에 7만9500명 사망
미 존스홉킨대 CSSE가 11일 내놓은 오후7시반(한국시간) 최신 집계에서 미국 총사망자는 7만9528명으로 8만 명에서 400여 명 미달하고 있다.
CSSE와 별도로 집계하고 있는 로이터 통신이나 뉴욕 타임스 집계치도 5시간 전에 모두 7만9500명을 넘었다.
미국의 코로나 19 사망자는 전날 10일까지 1주일 동안 6만6400명에서 7만8800명으로 1만2400명, 하루 평균 1770명 씩 추가되었다.
그러다 11일까지 하루 동안 추가 사망자가 근래 드물게 1000명 미만을 기록했다. 다소 갑작스런 이 같은 사망자 감소가 계속 될 것인지 큰 주목거리이나 이와는 별개로 반나절 정도 지나면 미국 총사망자는 8만 명 선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21일 전인 4월20일 누적사망자가 4만 명 선을 넘었고 그보다 8일 전인 4월12일 2만 명 선을 넘었다. 2월29일 첫 사망자가 나온 후 38일만인 4월7일 사망자가 1만 명을 넘었다.
미국의 총확진자는 134만 명으로 치명률이 6.0%에 육박한다. 이는 412만 명 확진자 중 28만여 명이 사망한 전세계 치명률 6.8%와 비슷하다.
미국 다음으로 사망자가 많은 나라는 영국으로 3만2000명이며 총확진자는 22만 명이다. 치명률이 14.5%을 기록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