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웹소설 연재사이트 '문피아'와 한국대중문학작가협회가 총 상금 3억4000만원 규모의 공모전을 진행한다.
문피아는 11일부터 '제6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다음달 19일까지 40일 동안 진행된다. 기성작가는 물론 웹소설 작가 지망생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작품 중복 응모도 가능하다.
19세 미만 금지 작품을 제외한 모든 장르가 출품 가능하며 문피아 사이트에서 1회당 3000자 이상, 최소 30회, 15만자 이상을 연재하면 된다.
출품작은 독자들의 예심을 통해 본선 진출 여부를 가리게 된다. 본선은 다음달 20일부터 약 1개월 동안 전문 심사위원단을 통해 이뤄지며 총 30개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입상은 ▲대상 1명 1억2000만원 ▲우수상 3명 각 5000만원 ▲장려상 6명 각 500만원 ▲입선 10명 ▲신인상 5명 ▲특별상 5명 등 6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수상작가에는 상패 및 상금 수여 외에도 작품의 해외 수출과 출판, 웹툰 제작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이번에는 공모전 개최를 기념해 갤럭시 Z 플립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독자와 작가 모두 참여할 수 있다. 문피아 웹사이트에서 주어지는 공모전 출품작 열람, 댓글 작성 등 10개의 미션을 수행하면 받을 수 있는 별을 적립해 갤럭시 Z 플립, 삼성 버즈 플러스 등 경품 추첨에 응모하는 방식이다.
자세한 내용은 문피아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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