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강원도에서도···동해 원어민교사 6명 이태원 클럽 방문

기사등록 2020/05/11 14:06:24 최종수정 2020/05/11 14:19:15

동해 7개 초중고 교사들, 자가격리 재택근무

서울 이태원 클럽

[동해=뉴시스] 김경목 기자 = 서울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1일 80명을 넘어선 가운데, 강원도 동해시의 원어민교사 6명도 4월30일~5월4일 감염이 시작된 곳으로 추정되는 이태원 일대 클럽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이들의 검체를 채취해 코로나19 감염 여부 검사에 들어갔다.

동해교육지원청은 원어민교사들과 접촉한 동해시 7개 초중고 교사들을 자가격리, 재택근무토록 지시했다.

 13일로 예정된 고등학교 3학년의 등교 개학 준비에 차질이 예상된다.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은 "강원도교육청은 철저한 준비와 관리로 우리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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