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고은결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영권 승계 문제 등과 관련한 사과문을 발표한다.
앞서 삼성 준법감시위원회는 이재용 부회장에게 삼성그룹 경영권 승계 의혹, 노조 문제, 시민사회 소통 사안 등에 관한 대국민 사과를 권고했다.
당초 시한은 준법위의 권고일을 기준으로 30일 이내로 지난달 10일까지 였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비상경영체제 등을 고려한 삼성 측의 요청으로 회신 기한은 기존보다 한 달 더 연장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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