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는 코로나19 확진자 A(31)씨 부인 B(31)씨에 대한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다고 21일 밝혔다.
B씨는 지난 16일 대구를 다녀온 뒤 확진판정을 받은 A씨와 밀접촉을 한 것으로 파악돼 지난 20일 조선대병원 국가기정 입원치료병상에 격리됐다.
당시 B씨는 발열 등의 증상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검사결과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B씨는 자택으로 이동해 2주정도 자가격리에 들어갈 예정이다.
A씨와 신천지 대구교회에 자가용을 이용해 동행한 것으로 파악된 다른 신도 2명에 대해서는 검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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