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실비 청구 가능 '베러덤MD크림' 출시

기사등록 2020/02/17 10:22:06

화상센터 사용 보습 크림

일반 병의원에서도 판매

[서울=뉴시스] 휴온스 ‘베러덤MD크림’(사진=휴온스 제공)
[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휴온스는 병의원 전용 실비 보험이 적용되는 ‘베러덤MD 크림’을 일반 병의원에 유통한다고 17일 밝혔다.

베러덤 MD 크림은 ‘화상(1도 또는 경미한)이나 건조한 피부 등 피부 장벽이 손상된 부위에 피부 보호를 위해 사용하는 ‘투명창상피복재’다.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에서 의료기기 제조인증을 완료한 2등급 의료기기다. 그간 전국 주요 화상 전문센터에서 사용됐다.

치마버섯에서 추출한 고순도 베타글루칸(β-glucan)을 함유해 건조하고 연약한 피부의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특허 받은 정제기술로 베타글루칸의 내독소(엔도톡신)도 제거해 피부 자극을 줄였다.

휴온스는 “더 많은 환자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국 일반 병의원 유통에 나서게 됐다”며 “특히 실비 보험 청구가 가능한 의료기기인 만큼, 일반 병의원에 다니는 환자들에게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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