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지자체의 방범·방재, 교통 등 분야별 정보시스템을 기반한 소프트웨어(SW)를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으로 연계해 지능화된 도시 기반을 조성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범죄 및 재난상황 발생 시 CCTV 영상을 112, 119 상황실 등과 실시간으로 공유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응을 할 수 있다.
경남에서는 지난 2015년 양산시를 시작으로, 2017년 김해시, 2019년 창원·진주시가 공모에 선정됐다.
올해는 전국 30개 지자체를 선정해 지자체당 국비 6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에 도내 4개 시·군이 지원해 사천시와 남해군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시·군은 도비와 시·군비를 포함해 총 사업비 12억 원으로 올해 사업을 마무리하고, 빠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경남도와 창원시는 산업단지 내 에너지, 환경, 안전, 교통 문제를 해결하는 선순환 사업모델 구현과 확산을 위한 ‘창원시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 2단계 발표평가를 12일 세종시 국토연구원에서 평가위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 2단계 본 사업은 1단계 MP 수립을 완료한 전국 6개 지자체 중 평가를 통해 2개 내외의 지자체를 선정해 1단계 실증 솔루션을 확산·접목하는 사업이다.
창원시는 2019년 1단계 실증사업을 통해 산업단지 내 에너지 14%, 미세먼지12% 절감 및 재난대응 시간 33%로 단축 효과가 입증되어 2단계 사업에 선정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2월 20일 최종 선정 지자체를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 시 3년간 국비 150억 원을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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