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서 흉기로 여성 숨지게 한 60대 극단적 선택
기사등록
2020/02/08 14:34:05
[영주=뉴시스] 김정화 기자 = 경북 영주에서 여성에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60대가 극단적인 선택을 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8일 경북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9시42분께 영주시 풍기읍에서 A(47)씨와 B(62)씨가 흉기로 60대 여성을 숨지게 한 뒤 달아났다.
출동한 경찰에 의해 A씨는 검거됐지만 B씨는 붙잡히기 직전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경찰은 채무 관계 등으로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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