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상준 중사는 해군 2함대 22전대 천안함 병기하사로 복무하다 2010년 3월 26일 백령도 근해에서 해상 경비작전 중 외부폭발에 의한 함정 침몰로 전사했고, 작전임무 중 적 공격에 의한 전사자로 인정돼 화랑무공훈장과 1계급 특진에 추서됐다.
천안함 피격사건과 관련해 고귀한 생명을 조국에 바친 고 이상준 중사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2014년에 추모비를 건립했으며, 국가보훈처는 2014년 12월 12일 이 추모비를 현충시설로 지정했다.
올해 천안함 피격 10주기로, 당시 천안함 피격으로 희생된 47명을 기억하기 위해 정부는 3월 27일을 서해수호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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