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우한폐렴’ 의심 2명 중 30대 1명 ‘음성’
기사등록
2020/01/28 18:41:37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세종시는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환자로 분류된 2명중 30대 A씨를 검사한 결과, 음성 판정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1월 25일 중국 우한시를 방문해 기술자로 일을 하다 지난 1월 17일 귀국 한 뒤 28일 증상을 보여 의심신고 했다.
세종시 보건소를 통해 세종보건환경연구원에 감염 확인 의뢰한 결과 음성 판정이 나옴에 따라 A씨는 격리에서 해제된다.
한편 또 다른 의심환자 20대 B씨의 검사 결과는 오후 9시께 나올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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