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뉴시스] 박상수 기자 = 배종호 세한대 교수가 26일 제21대 목포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배 교수는 이날 오후 목포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목포 국회의원 선거에 4번째 도전하는 준비된 국회의원, 민주당 필승후보를 이번 선거 슬로건으로 정했다"면서 출마를 공식화했다.
배 교수는 "제18대~20대까지 연거푸 목포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하고, 방송 정치평론 활동을 통해 높은 인지도를 확보했다"면서 "민주당 공천을 받을 경우 박지원 의원을 이길 수 있는 민주당 필승 후보"라고 강조했다.
배 교수는 현재 민주당 후보검증위원회의 심사 보류된 것과 관련, "중앙당에 경력, 당 이력 등을 충분히 소명했다. 탈락할 이유가 없다. 무난히 검증을 통과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목포의 미래발전을 위한 비전으로 목포-신안 통합, 목포-부산 고속철 건설, 1000만 국제관광도시, 목포형 일자리 2만개 창출 등을 제시했다.
목포 출신인 배 교수는 KBS 뉴욕특파원, 한국기자협회 부회장, 일자리방송 사장, 목포시민신문 회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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