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건물외벽 간판 설치하던 40대 추락해 숨져

기사등록 2019/12/13 11:28:06
[인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건물 외벽에서 간판 설치 작업을 하던 4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졌다.

13일 논현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2분께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한 건물 3층 외벽에서 사다리차 작업을 하던 A(40)씨가 추락했다.

A씨는 크게 다쳐 의식을 잃은 채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의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및 안전 수칙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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