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테흐스 총장에게 "안보리요구 위반" 서한 보내
4일(현지시간) 유엔본부에서 배포된 3국 대사들의 이러한 보고는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사무총장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에 담겨 있었으며, 이는 안보리에 대한 구테흐스사무총장의 보고에 이런 내용을 포함시키게 하기 위한 것이다.
구테흐스 총장의 보고서에는 현재 이란의 핵탄두미사일 개발활동은 지난 2015년 이란 핵협정을 지지하는 안보리 결의안에 위배되는 것이라는 지적이 담길 예정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15년의 이란핵협정에서 지난 해 5월 탈퇴했지만 아직도 나머지 5개국은 이 협정을 지지하고 있다. 5개국은 프랑스, 영국, 러시아, 중국 등 안보리의 거부권을 가지고 있는 4개국과 독일이다.
유럽 3국 유엔주재 대사들의 서한에는 이란의 핵 미사일 개발에 관한 4건의 사례가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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