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 한국출판콘텐츠센터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사단법인 한국출판학회가 오는 6일 오후 3시 한국출판콘텐츠센터에서 '출판 유통 연구의 새로운 지평 열기'를 주제로 제37회 정기학술대회를 연다.
이번 정기학술대회에서는 신종락 성균관대 교수가 '독립 서점과 지역 중소형 서점의 운영과 문제점 개선 방안 연구'를 주제로, 이두영 메타북스 대표가 '근대 출판 유통 시스템 형성과 일본 자본주의 침탈 과정 연구'를 주제로 발표한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김진형 전문위원으로부터 '출판유통 통합시스템 구축 현황'에 대해 듣는 순서도 마련됐다.
이창경 출판학회 회장은 "출판유통이 여전히 중요한 출판계의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지금 이번 학술대회가 출판유통 연구의 중요성을 점검하고 보다 발전적인 유통 환경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번 정기학술대회에서는 제13회 출판전공 대학원 우수논문 발표회도 함께 진행된다.
출판전공 대학원 우수논문 발표회는 출판전공 대학원의 최근 학위논문 뿐 아니라 일반대학원의 출판 관련 학위 논문 중에서 우수논문을 선정해 발표하는 격려와 토론의 장으로 출판학계의 새로운 연구 경향을 살펴볼 수 있다.
올해 수상자는 김민경(경희대 석사, '매체 전화의 관점에서 살펴본 콘텐츠 활용 활성화 방안 연구 : 크로스미디어와 트랜스미디어를 중심으로'), 우세웅(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석사, '오디오북 국내 사례와 출판 시장의 인식 연구'), 조경래(중앙대 석사, '웹소설 이용자들의 팬덤 문화와 유희 체험에 대한 미디어 비오그라피'), 김지선(동국대 석사, '우수학술도서의 스타일 시트에 관한 연구 : 대한민국 학술원 선정 우수학술도서를 중심으로') 등이다.
수상자 발표 후에는 노병성 협성대 교수와 황민선 김포대 교수의 총평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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