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작가 그림 보고 힐링' 안국문화재단, 오윤화展 진행

기사등록 2019/11/20 10:26:36

AG신진작가 연속장려프로젝트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안국문화재단 갤러리AG는 지난 18일부터 AG신진작가 연속장려프로젝트 주전자강성(主專自强成) 전 중 3편 오윤화 작가의 ‘순간의 퇴적’ 전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안국약품이 후원하고 안국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AG신진작가 연속장려프로젝트’는 신진작가 지원 프로젝트다. ‘1:1 작가 컨설팅’을 기반으로 한 릴레이 전시회다.

프로젝트의 주제인 ‘주전자강성’은 예술가뿐 아니라 누구든 주인의식을 갖고 맡은 일에 대한 열정으로 전문성을 키우면 성공에 이른다는 신념을 의미한다.

오윤화 작가는 무대뒤편이나 극장, 장면, 커튼 등 연극적인 장치를 회화의 기호로 사용해 인간의 존재에 대한 실체를 표현하고자 했다. 특히 인간의 내면의 실체를 더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사회적인 인간의 가식적인 군상에서 개인적이고 은밀한 실제적인 자아의 모습을 그려내고자 한다.

프로젝트의 핵심 프로그램인 ‘1:1 작가컨설팅’도 진행 중이다. 작가가 1:1로 상담을 받고 싶어하는 미술계 인사와의 만남을 공식적으로 주선한다.

이번 전시는 안국문화재단 갤러리AG에서 12월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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