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소식]군,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지원 등

기사등록 2019/11/05 15:17:35

【영동=뉴시스】이성기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자연재해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농가의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부터 군비를 추가 부담해 농작물재해보험료 지원액을 보험료의 90%까지 상향, 농가 부담률을 10%로 낮췄다.
 
현재 가입 가능한 품목과 11월 농작물 재해보험 품목은 마늘, 양파, 인삼, 자두, 매실, 포도, 복숭아 등이다.
 
지난해에는 이상저온과 여름철 폭염과 가뭄 등 자연재해가 유난히 심했던 터라 피해를 본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농가 중 103호(76.5㏊)가 보험 혜택을 받았다.
 
군은 지역 주 재배품목인 포도, 복숭아, 자두의 가입 기간이 11월인 것을 고려해 과수 농가에 기간과 품목을 확인한 뒤 반드시 가입할 것을 당부했다.
 
농작물재해보험은 농업인이 직접 가까운 지역 농협이나 품목별 단위농협에서 가입하면 된다.
 
 ◇영동교육지원청 Wee센터, 현장체험학습
 
영동교육지원청(교육장 성경제)은 중학생 36명을 대상으로 ‘위(Wee)하여’ 현장체험학습을 5일 진행했다.
 
이날 현장체험은 용인 에버랜드에서 진행해 학생들이 학업 부담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게 했다.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 상호 간 관계향상에 도움을 주고 타인에 대한 배려, 양보, 나눔, 관용, 친절, 예의 등에 대한 보편가치의 실천 능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됐다.
 
생생한 체험을 통해 동물들의 생각과 생활을 배움으로써 다양한 동물과 교감하는 기회를 가졌다.


skle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