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중학생 32명 태운 관광버스 3중 추돌사고…2명 부상
기사등록
2019/11/05 11:49:15
【서울=뉴시스】
【청주=뉴시스】조성현 기자 = 5일 오전 8시37분께 충북 청주시 상당구 한 도로에서 청주 모 중학교 학생 32명을 태운 관광버스가 A(55)씨의 1t 화물차를 추돌했다.
이 충격으로 A씨의 차량이 밀리면서 앞서 가던 B(38)씨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1t 화물차에 타고 있던 동승자 C(26)씨 등 2명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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