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 간부, 부산서 유사 성행위하다 검찰에 송치
기사등록
2019/11/05 06:56:42
최종수정 2019/11/05 13:40:52
【창원=뉴시스】김기진 기자 = 키스방을 이용하다 경찰에 적발된 경남지방경찰청 간부가 검찰에 송치됐다.
4일 경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A 경정이 성매매 알선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부산경찰청에 의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됐다고 밝혔다.
A 경정은 현재 직위해제된 상태다. 최근 A 경정은 부산의 한 키스방에서 유사 성행위를 하다가 부산지방경찰청 긴급 단속에 적발됐다.
한편 경찰청은 이와 별개로 경남지방경찰청 감찰 결과를 기초로 A경정을 징계할 것으로 전해졌다.
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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