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시스】이준구 기자 = 분당제생병원은 1일 제9대 이영상 신임 원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 원장은 연세의대를 졸업한 척추 수술 전문의로 척추센터장과 기획실장을 역임했다.
이 원장은 취임사에서 "신뢰 받는 병원, 사랑 받는 병원, 실력 있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21년 역사의 병원이 ‘21세 청년'으로 돌아가 아름다운 20대를 꿈 꾸는 활기찬 병원으로 만들자"고 당부했다
이 원장은 몸에 쇠를 넣지 않는 수술을 원칙으로 척추환자의 삶의 질을 높인 바 있으며 지난해 경기도와 함께 우즈벡 고려인 소녀의 무료 척추수술을 집도하는 등 의료봉사 활동에도 남다른 관심이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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