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보도자료를 통해 해명
탄자니아 은행은 지난 18일(현지시간) 사이트에 올린 성명에서 “우리 은행이 7월 독도를 묘사한 기념주화(TZS 3000)를 발행했다는 소문이 소셜미디어에서 퍼졌다"면서 "이런 소문은 악의적이고 근거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히고 싶다"고 밝혔다.
은행은 또 "우리는 그런 주화를 만들려고 어떤 회사와도 계약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5일 일부 한국 언론은 탄자니아 중앙은행이 7월 독도 기념주화를 발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주화 앞면에는 영문으로 '독도'(DOKDO), '한국 땅'(THE LAND of KOREA)이라는 문구와 함께 독도가 푸른 바다에 떠 있는 모습이 새겨져 있고, 뒷면에는 탄자니아 국장 문양과 함께 액면가 3000실링 이라고 표기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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