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법원 "삼성, 조직적 승계작업…묵시적 부정청탁 인정"

기사등록 2019/08/29 14:25:24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일본의 수출 규제에 대한 방안 마련을 위한 출장을 마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달 12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19.07.12. dahora8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