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제조·장비업체 찾아 현장 최고위…제도적 지원 약속

기사등록 2019/08/28 05:30:00

삼천리기계 인천공장 방문…공작기계산업 경쟁력 강화 모색

【공주=뉴시스】강종민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오전 반도체 소재 생산 전문 기업인 충남 공주의 솔브레인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08.21.  ppkjm@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일본의 경제보복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조·장비업체를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연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인천에 위치한 삼천리기계 공장을 찾아 업계 관계자들과 면담을 가진다.

이 대표는 CNC(컴퓨터수치제어) 등 공작기계 핵심부품의 국산화 및 공작기계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계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또 국가기간산업인 제조 장비 산업에 대한 제도적 지원 등 당정의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강조할 방침이다.

이날 방문에는 이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 윤호중 사무총장, 조정식 정책위의장 등 지도부가 참석한다.

업계에서는 삼천리기계 대표, 두산공장기계 전무, 현대위아 연구소장 등이, 정부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실무자가 자리한다.

앞서 민주당은 반도체 관련 회사 동진쎄미캠과 일본 수출규제 품목인 포토레지스트 관련 재료를 만드는 경인양행, 반도체 소재 생산 전문기업 '솔브레인'을 방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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