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조국 의혹' 서울대·부산대·웅동학원 등 압수수색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조국 의혹 수사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6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단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으로 출근해 입장을 밝힌 뒤 엘리베이터에 올라 사무실로 들어가고 있다. 2019.08.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강진아 기자 = 검찰이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전방위 의혹과 관련해 서울대와 부산대, 사모펀드, 웅동학원 재단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27일 오전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과 서울대 환경대학원, 조 후보자 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 사학법인 웅동학원 재단 관련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중이다.
검찰은 검사와 수사관들을 각 사무실에 보내 조 후보자 관련 각종 의혹으로 딸의 입시 의혹, 가족들이 투자한 사모펀드, 학원재단 등 관련 수사를 위해 기록과 자료 등을 압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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