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조국 "질책 감수…딸 부정입학 의혹은 가짜뉴스"
기사등록
2019/08/21 09:55:55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해 정책구상을 밝히고 있다. 2019.08.20. amin2@newsis.com
관련뉴스
ㄴ
조국 딸, 서울대서도 장학금 두번 받았다…'먹튀' 논란
ㄴ
"조국 딸 유급준 의대교수 해임됐다" 루머 급속유포
ㄴ
곽상도 "웅동학원, 채무 52억 미신고"…조국 "의무아냐"(종합)
ㄴ
'조국 딸 의학 논문' 의사들 거센 비난…"이건 범죄수준"
ㄴ
미성년 공저자 논문 대대적 조사에도 조국 자녀 논문 누락
ㄴ
조국 딸, '포르쉐 탄다' 유포자 고소…강용석, 맞고발(종합)
ㄴ
황교안 "文, 조국사태 책임져야…국민 분노에 광화문광장 나갈 것"
ㄴ
나경원 "文대통령, 조국 품을수록 정권 침몰 가속화할 것"
이 시간
핫
뉴스
무속인 된 개그우먼 김주연 "2년간 하혈·반신마비"
미스코리아 금나나, 30세 연상 재벌과 극비 결혼설
박중훈, 미모의 아들·딸 최초 공개
김지영 "남성진과 결혼…무서워 도망가고 싶었다"
원더걸스 소희 맞아?…파격 노출에 퇴폐미 폭발
'이혼' 최동석 "친구가 얼굴 좋아 보인다고 칭찬"
김원준 "장모와 웃통 텄다…팬티만 입고 다녀도 편해"
장성규 "아내, 얼굴에 뭘 넣었는지 안 움직여"
세상에 이런 일이
"악성 민원" "좌표 찍기"…담양군 공무원노조, 동물보호단체 고발
4층서 떨어지다 2층 차양에 매달려…8개월 아기 구조(영상)
술 취한 제자 성추행 대학 겸임 교수 검찰 송치
"도로에 타조가 달려요"…탈출 하루만에 포획(영상)
"조건만남해요" 10대와 SNS 통해 만나 성매매, 남성 3명 집유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