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라이벌이었던 '홉스'(드웨인 존슨)와 '쇼'(제이슨 스테이섬)가 임무를 해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개봉 첫날(14일) 35만2058명을 모으며 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 '데드풀 2'(2017) '존 윅'(2014) '아토믹 블론드'(2017) 등을 연출한 데이비드 레이치(50) 감독의 신작이다. 제이슨 스테이섬(52), 영국배우 이드리스 엘바(47)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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