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 "죄송합니다"···최수종이 과거 폭로하자
기사등록
2019/08/15 15:48:45
최수종(왼쪽), 허재
【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JTBC '뭉쳐야 찬다'에서 배우 최수종(57)이 농구스타 허재(54)의 과거를 폭로했다.
최근 녹화에서 댄스 환영식이 펼쳐졌다. 허재는 화려한 발재간과 남다른 댄스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지켜보던 최수종은 "허재에 대해 할 말이 있다"며 과거 나이트클럽에서 일어났던 일을 털어놓았다.
허재는 90도로 허리를 숙이며 사과, 궁금증을 자아냈다. 15일 밤 11시 방송.
snow@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강남 8중 추돌 20대 "사람쳤어 엄마…시동 어떻게 꺼"
'최민환에 양육권 소송' 율희, 변호사 만났다 "바로잡을 것"
"719만원이던 월급이 66만원"…현대트랜시스 노조 요구보니
대선 족집게 최종 예측 "해리스 50.015%로 승"
이주은 '삐끼삐끼' 응원, 이제 못 본다
중고 매물 사진에 비친 나체男…"거래 중 봉변 걱정"
이윤진, 이범수와 이혼소송 중 '밤일' 루머
길 한복판서 '후'…옥주현, 흡연 연기 논란 시끌
세상에 이런 일이
페루 축구경기 도중 벼락 내리쳐 선수 1명 사망 4명 부상
"물어낼 돈 없어"…음식 도둑맞은 배달원 통곡(영상)
'유기견 치료비 모금' 알고 보니…개인 빚 갚는데 사용
청주 하천변서 60대 불에 타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장소 바꿔가며 후임 상대 '몹쓸 짓' 육군 부사관 징역형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