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숙·신보라·채이배 '참 괜찮은 의원상' 수상

기사등록 2019/07/30 20:39:08

"전혜숙, 국민건강 분야 정책 개선에 기여"

"신보라, 일가정 양립 및 육아 지원에 노력"

"채이배, 기업 투명성 및 소상공인 지원 대책"

【서울=뉴시스】전혜숙 더불어민주당·신보라 자유한국당·채이배 바른미래당 의원이 30일 MBN과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국회의원 종합의정평가 '참 괜찮은 의원상'의 2분기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전혜숙 더불어민주당·신보라 자유한국당·채이배 바른미래당 의원이 MBN과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국회의원 종합의정평가 '참 괜찮은 의원상'의 2분기 수상자로 선정됐다.

30일 주최 측에 따르면, 전혜숙 의원은 의료기관 내 폭력행위 근절을 위한 '임세원 교수법',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 사건 후속조치 법 등 의료·의약·식품에 대한 국민건강 분야정책 개선에 기여한 점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신보라 의원은 임신 전 기간 근로 시간 단축 제도를 사용할 수 있는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 보건소의 주 1회 야간진료 및 월 1회 토요일 오전 진료를 하도록 하는 '지역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일가정 양립과 출산 및  육아지원을 위해 노력한 부분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채이배 의원은 기업의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이사의 충실의무 강화법', 일감 몰아주기와 사익편취 행위 근절을 위한 '국세기본법 개정안' 등 기업투명성 제고 및 중소기업, 소상공인 지원 대책 마련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자 평가는 각 의원실로부터 제출받은 종합 의정 자료와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공개된 자료, 국회 상임위원회 설문조사, 각 정당의 보좌진 협의회 추천, 시민단체, 기자단 설문조사를 진행해 받은 결과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진행헸다.

이번 운영위 회의에선 국회 공전화 사태가 장기간 지속해 상 수여 여부에 이의가 제기되기도 했다.

'참 괜찮은 의원상'은 국회의원의 평소 의정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분기마다 우수의원을 선정한다. 우수의원들은 자동으로 연간 종합대상 후보자에 오르며 이듬해 1월에는 종합대상 수상자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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