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360명 시민찾동이 발대식 성료

기사등록 2019/07/26 11:36:17

주민 불편 사항 등 생활민원 동주민센터에 전달

【서울=뉴시스】서울 성동구 시민찾동이 발대식 모습. 2019.07.26. (사진=성동구 제공)
【서울=뉴시스】윤슬기 기자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 25일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찾아가는 동네이웃 '시민찾동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민찾동이는 '민선7기 찾동 2.0'의 핵심사업 중 하나다. 성동구 시민찾동이는 지역 주민 총 36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서 위촉장을 받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시민찾동이는 골목에서 일어나는 주민 불편 사항 등 생활민원이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동 주민센터에 알리고, 주민과 행정, 이웃과 이웃을 잇는 소통의 역할을 수행한다.

시민찾동이에 가입하고자 하는 주민은 서울시민카드 앱을 설치하고 '시민찾동이 서비스'에 가입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주민 스스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해 행정과 연계하는 구민 중심의 복지체계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보다 폭넓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시민찾동이 여러분이 적극적 역할을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yoonse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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