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부터 8월 4일까지 도청 잔디광장에 설치
수영장·워터슬라이드 설치, 200명 동시수용
물풍선 던지기 등 이벤트 게임도 매일 진행
경남도는 200명이 동시에 이용 가능한 '어린이 팡팡 물놀이장'을 도청 잔디광장에 설치해 오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1주일간 무료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물놀이장에는 다양한 크기의 수영장 5개와 워터슬라이드 6개를 설치한다.
또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몽골형 텐트가 구비된 이용객 쉼터도 마련한다. 개인적으로 그늘막과 이동형 텐트를 준비한 도민에게는 별도의 설치 장소를 제공한다.
특히, 물놀이장 내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소방구급차 1대와 응급구조요원 및 안전요원 20여명이 상시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예정이다.
바람개비 만들기, 미니수족관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등 각종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전통놀이 체험, 물풍선 던지기 등 이벤트 게임도 매일 진행한다.
어린이 물놀이장은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시 정각부터 50분 운영 후 10분간 휴식시간을 갖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어린이들의 안전과 수영장 물 정화를 위해 휴식시간을 갖는다.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물놀이장 내 질서유지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식음료 판매 및 배달음식은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음식물은 집에서 가져와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도청 도정혁신추진단(055-211-2375)으로 문의하면 된다.
hj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