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초등돌봄센터 '아이꿈누리터 5호점' 개소

기사등록 2019/07/25 15:33:36

올해 하반기까지 5개소 추가 개소

【서울=뉴시스】서울 성동구 왕십리도선동 아이꿈누리터 외관. 2019.07.25. (사진=성동구 제공)
【서울=뉴시스】윤슬기 기자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26일 성동형 초등돌봄센터 '아이꿈누리터' 5호점을 개소한다고 25일 밝혔다.

아이꿈누리터는 놀이와 쉼, 배움이 어우러진 성동형 초등돌봄센터다. 지난 2월 아파트 내 주민 공유공간에 설치한 1호점(스위첸아이꿈누리터)을 시작으로 현재 4호점까지 운영되고 있다. 개소한 4개소는 성수2가1동주민센터, 스위첸, 옥수중앙, 꽃재아이꿈누리터다.

구는 여름방학에 맞춰 5호점을 개소했다. 5호점은 왕십리뉴타운 내 '왕십리도선동아이꿈누리터'다. 숭신초등학교와 5분거리로 동 주민센터, 노인복지센터, 구립도서관이 있는 왕십리도선동공공복합청사 내 위치하고 있다.

총 5개소의 아이꿈누리터는 학기 중에는 수업이 끝나는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운영된다. 방학 중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다.

구는 2학기가 시작되기 전 권역별 수요를 고려해 5개소를 추가 개소 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공적돌봄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한다"며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안심하고 낳아 기를 수 있는 행복돌봄도시 성동을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yoonse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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