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은 오는 8월6일부터 11일까지 사직실내체육관에서 ‘2019 부산컵 국제친선 여자핸드볼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부산컵 국제친선 여자핸드볼대회는 러시아·루마니아·덴마크·앙골라·호주·한국 등 6개국 선수들이 엿새동안 풀토너먼트 형식으로 팀별 5경기씩 총15경기를 치른다.
부산시설공단은 대회 기간 지역대학, 향토기업과 연계해 4년째 국제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부산을 알리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업무협약 대학인 부산외국어대학 학생들이 서포터즈로 나서 통역 자원봉사와 부산을 알리는 도우미 역할을 한다.
◇ 온종합병원, 국제공인예방접종 지정기관 지정
부산 온종합병원은 국제공인예방접종 지정기관으로 지정된데 이어 본격적인 접종 준비작업에 돌입했다.
온종합병원 김인세 의료원장(전 부산대총장, 마취통증의학과전문의)과 보건복지부 국립부산검역소 김인기 소장은 지난 23일 온종합병원 회의실에서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공인예방접종증명서 발급 대행 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로써 온종합병원은 국제공인 예방접종(황열·콜레라)을 하고 국립부산검역소를 대신해서 국제공인 예방접종증명서를 발급할 수 있게 됐다.
온종합병원은 올 9월 2일부터 국립부산검역소를 대신해서 아프리카와 중남미 지역으로 여행하거나 거주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당지역의 필수예방접종 항목인 황열 예방접종을 하고 국제공인예방접종 증명서를 발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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