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롯데봉사단, 동대문 복지시설 개선 봉사활동

기사등록 2019/07/11 10:32:30 최종수정 2019/07/11 10:33:19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롯데건설은 지난 10일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및 답십리동, 전농동 일대에서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하석주 대표와 임직원 20여 명은 동대문구청이 추천한 장애인시설 1곳과 지역아동센터 2곳을 찾아 시설개선 봉사활동을 펼혔다. 롯데건설 샤롯데봉사단은 2012년부터 시설개선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봉사단은 장애인 단기 거주 시설의 실별 천장 및 벽체 구획 변경, 전등·전열 콘센트 설치 등 인테리어 작업 등을 진행했다. 지역아동센터에선 초등학생 방과 후 공부방의 전기 증설 및 바닥 공사를 했다. 센터에는 공기청정기와 에어컨 등의 물품도 전달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건설업 특성을 살려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낀다"며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 돌봄 시설과 아이들의 꿈을 실현하는 공부방을 개선하는 일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샤롯데 봉사단은 2011년 18개 봉사팀으로 시작해 올해 6월 말 기준 71개로 늘어났다. 각 팀별로 자율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도배·장판·보일러 교체, 누수 보수 등의 재능기부와 함께 무료급식, 체험학습, 문화공연행사 등의 활용을 하고 있다. 봉사기금은 전 임직원이 매달 사회에 환원하는 기부금의 3배를 회사가 기증하는 1대 3 매칭그랜트 방식을 통해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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