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주 대표와 임직원 20여 명은 동대문구청이 추천한 장애인시설 1곳과 지역아동센터 2곳을 찾아 시설개선 봉사활동을 펼혔다. 롯데건설 샤롯데봉사단은 2012년부터 시설개선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봉사단은 장애인 단기 거주 시설의 실별 천장 및 벽체 구획 변경, 전등·전열 콘센트 설치 등 인테리어 작업 등을 진행했다. 지역아동센터에선 초등학생 방과 후 공부방의 전기 증설 및 바닥 공사를 했다. 센터에는 공기청정기와 에어컨 등의 물품도 전달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건설업 특성을 살려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낀다"며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 돌봄 시설과 아이들의 꿈을 실현하는 공부방을 개선하는 일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샤롯데 봉사단은 2011년 18개 봉사팀으로 시작해 올해 6월 말 기준 71개로 늘어났다. 각 팀별로 자율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도배·장판·보일러 교체, 누수 보수 등의 재능기부와 함께 무료급식, 체험학습, 문화공연행사 등의 활용을 하고 있다. 봉사기금은 전 임직원이 매달 사회에 환원하는 기부금의 3배를 회사가 기증하는 1대 3 매칭그랜트 방식을 통해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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