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내일까지 장맛비... 많은곳 100㎜ 이상 내려

기사등록 2019/07/10 07:29:39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10일 울산지역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내릴 전망이다.

울산 기상대는 "제주도 남쪽에서 북상하는 장마전선 영향으로 이날 오전부터 11일 오전까지 비가 내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예상 강수량은 11일까지 30~60㎜, 많은 곳은 100㎜ 이상이다.

이날 오후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어 강풍특보도 예상된다.

기온은 아침 최저 20도, 낮 최고 24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울산기상대 관계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겠으니 항해와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할것"이라며 "비 피해가 없도록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예보와 정보를 참고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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