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생인 윤용호는 메탄고, 한양대를 거쳐 2017년 수원 삼성에 입단했다. 올해 대전 시티즌으로 이적해 12경기에서 1골을 넣었다. 볼 터치가 부드럽고 섬세하며 키핑력이 좋다는 평가다.
전남은 윤용호가 공격적인 성향으로 박스 안에서 공간을 찾는 움직임과 과감한 중거리 슈팅력이 돋보이고, 동료에게 찬스를 만들어 주는 능력 역시 뛰어나다고 봤다.
윤용호는 “전남은 충분히 저력이 있는 팀이다. 팀의 목표 달성을 위해, 그리고 팀이 나를 믿고 영입해준 만큼 그라운드에서 내 역할의 120%를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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