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안양과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총 83개 학교 중 49개 학교가 파업에 참여한 가운데 26개교는 대체식으로, 5개교는 도시락으로, 1개교는 식단 간소화로 대체 됐다.
이밖에 학교 16개교는 정상 또는 이번 총파업과 관계없이 정기고사 일정으로 이날 급식을 운영하지 않았다. 1개교는 단축 수업을 진행 했다. 빵과 우유 등으로 점심을 대신 했다.
군포·의왕시는 69개 학교 중 27개교가 도시락 또는 빵 등으로 대체 됐다. 나머지 학교는 정상 또는 시험 기간으로 급식을 운영하지 않았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내일은 더 많은 학교가 파업에 동참할 것으로 본다"고 했다
한편, 학교 비정규직 연대회의는 기본급 6.24% 인상 등을 요구하며 이날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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