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구름 많은 날씨…29일 다시 장마 영향권

기사등록 2019/06/28 07:18:21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지역에 올해 첫 장맛비가 내린 26일 오후 해운대구 벡스코 야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걸어가고 있다. 부산기상청은 이날 오후 3시 부산지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고, 오는 27일 오후까지 30~80㎜, 많은 곳은 120㎜ 정도의 비가 내린 뒤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들 것으로 예보했다. 2019.06.26.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8일 부산지역은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구름 많은 날씨가 전망됐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은 날씨가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5도로 예상됐다.

남부지방에 위치한 장마전선은 다시 북상해 29일 오전부터 부산 등 영남지역에 비가 내릴 예정이며, 예상 강수량(29일 오전 9~24시) 50~100㎜이다.

부산기상청은 "이번 장마전선에 동반된 비 구름대는 폭이 좁게 동서방향으로 강하게 발달할 것으로 예상돼 장마전선의 위치와 강수의 지속시간 변화에 따라 가까운 지역에서도 남북간 강수량의 지역 차가 매우 크게 나타날 전망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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