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최선윤 기자 = 여신금융협회 여신금융교육연수원은 '리스회계 및 세무 실무교육'을 6월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실시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신전문금융업 관련 회계 규제체계 이해도 제고는 물론 최근 리스회계 및 세무처리에 대한 주요이슈와 실무사례 분석을 통해 실제 업무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교과목을 편성했다.

특히 동 교육은 IFRS9 도입에 따른 주요 개정사항 및 영향 분석을 통해 대응방안을 마련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신청방법은 여신금융교육연수원 홈페이지 로그인 후 집합연수, 연수과정에서 오는 6월18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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