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치구 최초 'INNOVATIVE KOREA' 개최
한국에서 시작해 세계 새싹기업(스타트업) 육성기관으로 성장 중인 스파크랩스의 김유진 대표가 연사로 나선다. 김 대표는 해외사업 경험을 소개했다.
이노바 이노베이션의 부살르 대표는 외국인 창업의 과제와 혁신, 나아갈 방향을 발표했다.
한국생산성본부의 박기원 연구원은 스타트업 비자 발급 프로그램인 OASIS(Overall Assistance for Start-up Immigration System) 절차를 안내했다.
니하트 역삼글로벌빌리지센터장은 "외국인 인재들이 한국에서 취업과 창업의 꿈을 실현할 수 있기 바라며 강남구가 그 시작을 지원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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