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최종 회의 통해 결정돼
헝가리·한국 2명씩…잠수사 4명
선체수색, 이번 테스트 따라 결정
3일(현지시간) 오전 헝가리 당국과 우리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은 최종 회의를 통해 이같은 결정을 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8시(한국시간 오후 3시)부터 헝가리 측 2명·우리 정부 측 2명 모두 4명의 잠수사가 다뉴브강 수면 밑으로 진입할 예정이다. 가라앉은 허블레아니호의 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단계다.
외교부 관계자는 "준비가 완료되는대로 수중작업 가능성을 테스트하기 위한 잠수사를 투입할 것"이라며 "투입 포인트는 사고 현장에 배치된 바지선"이라고 했다.
허블레아니호 선체 내부수색 가능 여부는 이날 테스트 결과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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