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 산새마을, 구산동 도서관마을 도시재생 우수사례 견학
프랑스 국토평등위원회(CGET: Commissariat général à l'égalité des territoires)는 총리 직속 범부처 지역발전정책 전담기구다. 이번 방문은 문재인정부 취임 2주년을 기념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으로 이뤄졌다. 한국·프랑스 균형발전 교류 행사의 일환이기도 하다.
구는 이날 프랑스 대표단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관계자에게 도시재생사업 모범사례로 서울시 은평구 신사2동 산새마을과 구산동 도서관마을을 소개했다. 대표단은 한(韓)문화체험특구인 은평한옥마을과 진관사를 방문했다.
프랑스 대표단 세르주 모르방(Serge Morvan) 위원장은 "이렇듯 특색 있는 은평형 도시재생과 마을공동체를 형성한 주민참여형 마을만들기 사례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한국-프랑스 간의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교류와 협력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마을 주민들의 따뜻한 응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구는 "이번 프랑스 대표단 방문은 은평구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고르게 발전하는 은평을 위해 도시기반시설 확충과 함께 주민 참여형 도시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마을공동체를 복원하고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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