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정부 인사 기틀 다져…후임 인사수석에 김외숙
조 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김외숙 법제처장을 신임 청와대 인사수석으로 발표한 뒤 그동안의 소감과 관련해 "열심히 하느라고 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이어 "신임 인사수석이 여러분의 여러 가지 요구와 기대를 충족시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재인 청와대 1기로 정부 인사 검증을 책임졌던 조 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끝으로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3·8 개각 등 장관 후보자 부실 검증 논란이 있었지만 여성 참모로서 문재인 정부 2년 간 인사 기틀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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