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6월2일 싱가포르 '샹그릴라 대화' 열려
미 관리는 이날 "우리는 샹그릴라 대화 참석시 별도 회담으로 중국 국방장관과의 비공식 회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섀너핸 대행은 오는 28일부터 하와이를 포함해 한국과 일본, 싱가포르, 인도네시아를 순방할 예정이다.
싱가프로에서 열리는 샹그릴라 대화는 오는 31일부터 6월2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미중 장관급 회동에서는 최근 남중국해에서 벌어지고 있는 중국의 군사력 강화와 이에 대응하는 '항행의 자유' 작전과 무장어선 배치 문제, 전투기 영해 근접비행 등 첨예한 이슈에 대해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펜타곤은 미중 관리들이 이번주초 워싱턴에서 회담을 갖고 남중국해와 북한 이슈에 대한 대화를 나누면서 "양측이 위기의 시대에 상호간 분명하고 열린 소통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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