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리비아 피랍 60대 한국인 무사히 석방"(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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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09:01:44
【서울=뉴시스】 안호균 홍지은 기자 = 지난해 7월 리비아에서 무장세력에게 납치돼 약 10개월간 억류돼 있던 한국인이 무사히 석방됐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17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난해 7월 리비아 남서부 자발 하사우나 지역에서 무장 괴한들에게 납치된 우리 국민 주모(62)씨가 우리 시간으로 어제 오후 무사히 석방됐다"고 밝혔다.
주씨는 자발 하사우나 소재 수로관리회사 ANC사에서 근무하다 지난해 7월 6일 직원 숙소에 난입한 무장 괴한 10여명에게 납치됐었다.
ahk@newsis.com, redi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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