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유물 구입 대상은 아시아태평양전쟁,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한센인(나환자) 등에 관련된 자료이다. 특히 일본 버마(미얀마)철도 건설, 1944년 사이판 전투, 부산 한센인 관련 자료는 우선 구입 대상이다.
유물 구입 접수는 우편 및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신청서류는 유물매도신청서, 매도신청유물명세서, 유물사진 등이며, 역사관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동구, 18일 수정터널 접속도로 교통통제
부산 동구는 수정터널 접속도로의 조명시설 교체를 위해 오는 1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수정터널 접속도로(대빙고→수정터널, 우암고가로→수정터널)의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시간 통제구간을 이용해 수정터널을 지나갈 차량은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쪽으로 우회해 수정터널을 지나갈 수 있다.
◇동래구, 온천천 열린 음악회 개최
부산 동래구는 오는 24일 오후 7시30분 온천천 카페거리 앞 잔디마당에서 '온천천 열린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열린 음악회는 국악관현악단 객원지휘자 홍희철(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부지휘자)의 사회로 초대가수 최진희를 비롯한 동래구 국악관현악단, 동래구 오케스트라, 옥샘여성합창단 등의 합동공연이 펼쳐진다.
◇동래구, 팽나무하우스 개관
부산 동래구는 15일 오후 2시 낙민동에 마련된 '1797 팽나무하우스' 개관식을 개최한다.
1797 팽나무하우스는 행정안전부의 '공공 유휴공간 민간활용 지원사업'에 선정돼 수령 220년의 팽나무 옆 빈 건물이 있던 자리를 활용해 주민들의 소통과 문화예술·창작 공간으로 꾸며졌다.
연면적 75㎡에 지상2층 규모로 조성된 팽나무하우스는 1층 음식을 매개로 주민들이 모여 소통할 수 있는 공유부엌과 북카페가 들어섰고, 2층은 미디어, 미술, 목공예, 침선, 원예 등 문화예술 및 창작 공간으로, 옥상은 영화상영 등 공연 및 전시장으로 활용된다.
더불어 주민사랑방 조성에 필요한 냉장고, 도서(800여권), 커피머신 등 일부 기자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본부가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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