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일제강제동원역사관, 유물 구입 접수 등

기사등록 2019/05/15 07:09:46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은 오는 31일까지 유물 구입 접수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유물 구입 대상은 아시아태평양전쟁,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한센인(나환자) 등에 관련된 자료이다. 특히 일본 버마(미얀마)철도 건설, 1944년 사이판 전투, 부산 한센인 관련 자료는 우선 구입 대상이다.

유물 구입 접수는 우편 및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신청서류는 유물매도신청서, 매도신청유물명세서, 유물사진 등이며, 역사관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동구, 18일 수정터널 접속도로 교통통제

부산 동구는 수정터널 접속도로의 조명시설 교체를 위해 오는 1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수정터널 접속도로(대빙고→수정터널, 우암고가로→수정터널)의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시간 통제구간을 이용해 수정터널을 지나갈 차량은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쪽으로 우회해 수정터널을 지나갈 수 있다.

◇동래구, 온천천 열린 음악회 개최

부산 동래구는 오는 24일 오후 7시30분 온천천 카페거리 앞 잔디마당에서 '온천천 열린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열린 음악회는 국악관현악단 객원지휘자 홍희철(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부지휘자)의 사회로 초대가수 최진희를 비롯한 동래구 국악관현악단, 동래구 오케스트라, 옥샘여성합창단 등의 합동공연이 펼쳐진다.

◇동래구, 팽나무하우스 개관

부산 동래구는 15일 오후 2시 낙민동에 마련된 '1797 팽나무하우스' 개관식을 개최한다.

1797 팽나무하우스는 행정안전부의 '공공 유휴공간 민간활용 지원사업'에 선정돼 수령 220년의 팽나무 옆 빈 건물이 있던 자리를 활용해 주민들의 소통과 문화예술·창작 공간으로 꾸며졌다.

연면적 75㎡에 지상2층 규모로 조성된 팽나무하우스는 1층 음식을 매개로 주민들이 모여 소통할 수 있는 공유부엌과 북카페가 들어섰고, 2층은 미디어, 미술, 목공예, 침선, 원예 등 문화예술 및 창작 공간으로, 옥상은 영화상영 등 공연 및 전시장으로 활용된다.

더불어 주민사랑방 조성에 필요한 냉장고, 도서(800여권), 커피머신 등 일부 기자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본부가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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