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식품 안전 시스템 점검·강화
롯데호텔서울·월드·제주·울산·부산 이미 획득
시그니엘서울은 국제표준화기구(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ISO)의 글로벌 인증기관인 한국 SGS와 지난달 30일 오전 송파구 신천동 롯데월드타워 76층에 자리한 시그니엘서울 연회장 '스튜디오 II & III'에서 인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김정환 롯데호텔 대표이사, 몰튼 앤더슨 시그니엘서울 총지배인, 리누스 폰 카스텔무르 주한 스위스 대사, 박순곤 한국SGS원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ISO 중앙사무국은 스위스 제네바에 있다.
ISO22000은 생산, 유통, 소비 등 모든 과정에서 식품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핵심 요소를 통합하는 식품 안전 경영 시스템이다. ISO가 제정한 '품질 경영 시스템(ISO9001)'과 '위해 요소 중점 관리 기준'(HACCP)을 통합한 것으로 세계적인 권위의 식품 안전 인증 규격이다.
김 대표이사는 "호텔의 고객 서비스 제고를 위해 식품 안전 관리 시스템의 점검과 강화는 필수"라며 "모든 임직원이 세밀한 부분까지 더욱더 철저히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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