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대응 2단계
고성·속초, 강릉·동해 대응 1단계

강원소방본부는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인제 지역에서 대응 2단계를 유지하고 고성, 강릉 등은 대응 1단계로 하향 조정해 잔불 진화에 나서고 있다.
인제 산불 현장에는 소방공무원 68명과 의용소방대 50명, 소방차 11대가 투입돼 산불 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성·속초와 강릉·동해는 각각 소방관 199명과 284명이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에 투입되고 있다.
인제 산불 진화율은 90%까지 진척돼 일몰 전 완전 진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고성·강릉 산불은 전날 완전 진화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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