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테린·헤모크린 이어 CE마크 획득
"세계 멸균 장비 시장 진출 속도낼 것"
이로써 휴온스메디케어는 의료기구 소독제 ‘스코테린’, 과초산계 소독제 ‘헤모크린’에 이어 ‘유럽 CE 인증’ 제품군을 총 3개로 확대했다.
오피크린은 5분 안에 세균, 진균, 결핵균, 바이러스 등을 사멸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미생물, 유기물 등으로 인해 고도로 오염된 기구나 피하조직, 점막에 직접 적용되는 기구의 화학적 소독과 B형 간염 바이러스 오염이 예상되는 기구까지 소독할 수 있다.
휴온스메디케어는 해외 선진국들이 요구하고 있는 품질 규격을 충족한 만큼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앞서 스코테린과 헤모크린이 일본과 유럽에 진출했다. 앞으로 공간멸균장비 개발 전문 기업 위그린을 인수해 해외 기업 중심의 멸균 장비 시장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우뚝 서겠다는 각오다.
이상만 휴온스메디케어 사장은 “이번 인증으로 유럽시장 뿐 아니라 아시아, 중동 등 전 세계적으로 수출 확대 기반을 마련한 만큼 휴온스메디케어가 보유하고 있는 특허와 기술을 활용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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